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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발생방지 방역 강화

19-10-08 16:38관리자조회수 : 72

■ 제주특별자치도는

 

❍ 10월 2일과 3일 경기도 파주 및 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이어 추가 발생하는 등 국내 확진농가가 총 13곳으로 늘어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도내 유입 및 전파 차단을 위해 공항만에 추가 방역인력을 투입하고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하여 운영하는 등 추가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추가 방역조치 사항으로는

 

❍ 제주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하여 입도하는 중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불법축산물 반입금지 검역과정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국제선 검역업무에 중국어 통역 2명을 지원 배치하고,

❍ 국내 공항만을 통하여 도내로 입도하는 관광객 및 차량 등의 소독과 불법 축산물이 도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공항만 방역요원 8명을 추가 배치하여 공항만 방역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23명 → 자치경찰 등 총 31명)

❍ 또한 거점소독시설 2개소(조천읍, 구좌읍), 통제초소 2개소(한림읍, 동방골·별드르단지 입구)를 추가 설치해 24시간 운영하는 등 축산관련 차량에 대한 소독 및 통제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

 

■ 이우철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현재까지 우리 제주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발생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강도 높게 추진하여 청정지역을 사수해 나가겠다”며

❍“도내 모든 양돈농가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한 소독과 함께 외부인 및 차량에 대한 출입통제, 외국인 근로자 및 종사자들이 꼭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http://www.jeju.go.kr/news/bodo/list.htm?page=2&act=view&seq=1197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