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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개학시기 유행 감염병 주의 당부

19-08-14 10:00관리자조회수 : 11

■ 제주특별자치도는 학교 개학시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눈병,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 유행성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전염력이 강한 눈병으로 집단생활 등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또한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및 수영장에서의 유행성 눈병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는 조기에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매년 4월부터 6월과 10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기 때문에 개학 전 어린이의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 아울러 감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등원‧등교 중지기간: (수두) 모든 피부병변(물집)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유행성이하선염) 이하선염 증상 발생 후 5일까지

 

■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개학으로 단체생활이 시작되면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으므로, 사전 예방을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감염병 사전예방수칙으로는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와 초등학생의 경우 빠트린 접종이 없는지 확인해야 하며,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는 예방접종이 있을 경우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완료해야 한다.

 

<출처>

http://www.jeju.go.kr/news/bodo/list.htm?act=view&seq=1188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