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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생애주기별 감염병 관리, 예방이 최선입니다!

18-03-21 11:16관리자조회수 : 73

생애주기별 감염병 관리, 예방이 최선입니다!


◇ ’18년 중점관리 대상 감염병
 - (생애주기별 감염병)
  · 신생아기(4주 이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감염증, 로타바이러스감염증
  · 영·유아기(0-6세) :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성홍열, 수족구병, 인플루엔자
  · 학령기(7-18세) :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성홍열, 인플루엔자
  · 청·장년기(19-64세) : A형간염, 결핵
  · 노년기(65세 이상) :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결핵, 인플루엔자
 - (해외유입·신종 감염병)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라싸열, 수인성·식품매개질환(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모기매개질환(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
 - (5대 국민행동수칙) 30초이상 올바른 손씻기, 옷소매로 기침예절 실천하기,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 먹기, 예방접종 받기, 해외여행 전 현지 감염병 확인하기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생애주기별 감염병 등 ’18년 중점관리대상 감염병을 선정하고 우리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5대 국민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생애주기별 감염병 】

□ 생애주기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신생아기, 영·유아기, 학령기, 청·장년기, 노년기) 주의해야 할 감염병을 선정하여 대상에 맞는 예방수칙을 안내하였다.

1. 신생아기(4주 이내)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감염증과 로타바이러스감염증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등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해당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 환자가 발생한 경우 환경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환자는 즉시 격리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하여 추가전파를 예방해야 한다.

2. 영·유아기(0-6세) 및 학령기(7-18세)

 ○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성홍열, 인플루엔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18세 이하의 연령대에서 발생이 높은 감염병이며, 영·유아기(0-6세)에는 수족구병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 예방접종(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인플루엔자)을 받고, 환자가 발생한 경우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놀이기구, 장난감, 젖병 등 환경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준수하고 환자는 증상이 있는 기간 동안 집단생활을 제한하여 추가전파를 예방해야 한다.

   * 비누 또는 세정제 등을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3. 청·장년기(19-64세)

 ○ A형간염은 항체양성률이 낮은 20-40대에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올바른 손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20-40대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을 권고한다.

 ○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을 하거나 결핵환자와 접촉했다면 결핵검진을 받고, 기침예절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4. 노년기(65세 이상)

 ○ 노년기(65세 이상)에는 진드기매개질환(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이 많으며, 그 외에도 결핵, 인플루엔자 등이 높은 발생을 보인다.

  -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시 작업복 착용 등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 옷 세탁 및 목욕을 해야 한다.

  - 또한, 결핵 예방을 위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을 받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매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 해외유입·신종 감염병 】

□ 해외여행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국민에게 여행 전, 여행 중, 여행 후에 지킬 수 있는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 (여행 전) 방문국가의 감염병 발생정보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해야 한다.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cdc.go.kr)
   ** 해열제 등 구급약과 모기기피제 준비하기, 예방접종을 받거나 예방약 복용하기

  - 특히, 임신부는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발생국가 여행을 연기한다.

 ○ (여행 중)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이나 동물접촉을 피하고,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기침예절 지키기, 올바른 손씻기, 음식 완전히 익혀먹고 길거리 음식 먹지 않기,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등

 ○ (여행 후) 발열, 설사 등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문의하거나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해외여행 시 감염병 안내 서비스>
   ➀ 국가별 주요 발생 감염병 홈페이지 제공(http://cdc.go.kr)
   ➁ 스마트검역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오염국가 방문자 정보검역 추진
    ▷ 감염병 오염국가 도착 시 주의사항 안내문자 발송
    ▷ 입국 후 감염병 증상 신고 안내문자 발송
    ▷ 일선 의료기관으로 오염국가 방문자 정보 공유(감염병 잠복기간 동안)
   ➂ 국내외 24시간 1:1 질병관리본부 카카오톡 문자상담
    * 질병관리본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바로가기: http://plus.kakao.com/home/@kcdc질병관리본부

□ 질병관리본부는 ▴국가 간 교류 등으로 인한 국내 유입 가능성 ▴국내 유행 가능성 ▴질병 중증도 및 치명률 등 사회적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해외유입·신종 감염병을 선정하였다.

1.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낙타접촉 및 병원감염에 의한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 (국외) ’17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에서 250명 발생(80명 사망)
   * (국내) ’17년 총 220명의 의심환자 신고, 모두 메르스 음성 확인

 ○ 중동국가 방문 시 낙타접촉,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피해야 하며,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문의해야 한다.

2.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 최근 중국에서 AI(H7N9) 인체감염증 발생이 대폭 감소하였으나 AI(H7N4) 등 다양한 아형의 AI 인체감염증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 (국외) ’18년 2월 말 기준 AI(H7N9) 1,625명(사망 621) 발생, 치명률 38.2%
   *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환자 발생 없음

 ○ 중국 방문 시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생가금시장 방문을 자제한다.

3. 라싸열

 ○ ‘17년 나이지리아에서 연중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보고되었고 최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 (나이지리아) ’18년(1.1-3.11) 확진 365건(사망 90건)
   * (국내) 라싸열 환자 발생 없음

 ○ 나이지리아 등 서아프리카 지역 방문 시 쥐와 쥐 배설물 접촉을 피하고, 쥐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 수인성·식품매개질환(세균성이질, 장티푸스)

 ○ 세균성이질 및 장티푸스의 발생 건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 동남아시아 여행객을 중심으로 발생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세균성이질) ’17년 111건(해외유입 69건) → ’18년(1.1-3.14) 85건(해외유입 75건)
   * (장티푸스) ’17년 128건(해외유입 50건) → ’18년(1.1-3.14) 85건(해외유입 54건)

 ○ 동남아시아 여행 시 음식은 완전히 익혀먹고 포장된 물과 음료수를 마셔야 한다.

5. 모기매개질환(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 동남아시아,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환자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 (뎅기열 해외유입) ’17년 172건 → ’18년(1.1-3.14) 42건
   * (지카바이러스감염증 해외유입) ’17년 11건 → ’18년(1.1-3.14) 0건

 ○ 동남아시아 등 발생국가 여행 시 모기기피제 및 긴 옷을 준비하고 임신부는 여행을 연기하며 남녀 모두 6개월간 피임한다.


【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 】

□ 대부분의 감염병은 간단한 예방수칙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을 당부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
   ①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② 옷소매로 기침예절 실천하기
   ③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 먹기
   ④ 예방접종 받기
   ⑤ 해외여행 전 현지 감염병 확인하기 

 ①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비누 또는 세정제 등을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 많은 감염병이 손을 통해 전파되며, 올바른 손씻기는 손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대부분 없애주기 때문에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② (옷소매로 기침예절 실천하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 기침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는다.

 ③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 먹기) 음식은 충분한 온도에서 조리하고 물을 끓여먹는다.

  - 채소‧과일은 깨끗이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먹고, 위생적으로 조리과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④ (예방접종 받기) 접종 일정에 따라 권고되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 예방접종은 개인과 공동체의 면역력을 높여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이며,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 사망률도 크게 낮출 수 있다.

  - 12세 이하 어린이는 HPV 등 17종* 백신,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백신을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 BCG(피내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수두,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사백신, 생백신), Td(파상풍/디프테리아), DTaP-IPV/Hib(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Hib(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폐렴구균, A형간염,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인플루엔자
   ** 폐렴구균은 보건소에서만 무료접종 지원

 ⑤ (해외여행 전 현지 감염병 확인하기) 해외여행 전에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해외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지에서는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 http://cdc.go.kr (모바일 http://m.cdc.go.kr)

  - 해외여행 후 발열,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입국 시 검역관에게, 의료기관 진료 시 의사에게 여행한 국가와 여행기간을 알려야 한다.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생애주기별 주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노인요양시설 등 집단생활 시설의 감염병관리지침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감염병관리를 강화하고, 2018년 하반기부터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해외유입·신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24시간 긴급상황실과 즉각대응팀을 운영하고,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유행정보와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 또한,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국민께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공중보건이 위협받지 않도록 365일 24시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붙임>
1. 생애주기별 감염병 홍보물
2. 해외유입·신종 감염병 홍보물
3.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
4. 생애주기별 감염병 참고자료
<별첨> 감염병별 발생 동향 및 주요 대책

   

첨부파일

츨처 : http://cdc.go.kr/CDC/notice/CdcKrIntro0201.jsp?menuIds=HOME001-MNU1154-MNU0005-MNU0011&fid=21&q_type=&q_value=&cid=79216&pageN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