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자료
살모넬라균감염증(Salmonellae) [제4급 법정감염병(장관감염증)]
■ 살모넬라 자료
◾ 자료
◾ 지침
질병관리본부 2017년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관리지침[내려받기]
질병관리본부 2017년도 수인성및식품매개감염병관리지침-부록[내려받기]
질병관리본부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환자,보균자 보고양식(표48,54)[내려받기]
질병관리본부 2017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실험실 진단 실무 지침 2017[내려받기]
질병관리본부 2015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역학조사 지침[내려받기]
질병관리본부 2015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역학조사 지침(체크리스트)[내려받기]
질병관리본부 2015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역학조사서 양식[내려받기]
질병관리본부 2017 풍수해태풍호우 감염병 대응 메뉴얼[내려받기]
◾ 연구자료 및 논문
<주간 건강과 질병> 2015년 국내에서 분리된 살모넬라균의 현황 및 특성 분석 [바로가기]
<주간 건강과 질병> 검역 과정 중 살모넬라균 혈청형 ‘Salmonella Hvittingfoss’ 국내 최초 분리사례 [바로가기]
<주간 건강과 질병> 미국 내 소형거북이에 의한 살모넬라균 감염 사례 및 국내 현황 [바로가기]
◾ 홍보자료
급성위장관 감염증의 주요원인 알아보기(카드뉴스) [바로가기]
질병관리본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홍보자료[바로가기]
■ 개요
비장티푸스성 살모넬라균(non-typhoidal Salmonella)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
- 병원체는 non-typhoidal Salmonella로 S. Enteritidis, S. Typhimurium, S. Newport, S. Javiana, S. Heidelberg 등
- 살모넬라균속은 장내세균과에 속하는 그람음성 간균(보통 102~103 이상의 농도에서 감염)
- 미생물학/병인 : 균은 장내에서 증식하나 독소는 생산하지 않음
- 오염된 음식, 물을 섭취하거나 분변-구강 경로로 감염됨
- 주로 달걀, 가금류, 덜익은 다진고기, 유제품, 동물의 배설물로 오염된 채소와 과일 등이 연관
- 고슴도치, 뱀, 새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통해서 감염
■ 증상
- 발열, 두통,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위장증상
- 혈청형 분석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 의뢰
- 보통 12-48시간이내
- 만성배균자 : 1% 이하
■ 진단
- 대변, 직장채변 등 채취
- 검체(대변, 직장도말 등)에서 비장티푸스성 살모넬라균 분리동정
- 혈청형 분석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 의뢰
■ 치료
◾ 항생제 사용 경우 : 3개월 미만의 유아, 동맥경화증이 있는 50세 이상, 면역억제 환자, 인공심장판막을 한 환자, 면역 저하 환자
- 항생제(위장관염 7일, 균혈증 1-2주) : Quinolne(소아에게는 금기), Ampicillin(100mg/kg/일, 4회/일)
■ 예방
◾ 저절로 호전되는 질환으로 대부분 치료는 필요하지 않음
■ 신고
- 환자 : 살모넬라균 감염증에 합당한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가 확인된 사람
■ 관련정책 및 지원사업
■ 발생현황
<최근 5년간 국내 발생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