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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병(Rabies) [3군 법정감염병]

■관련자료

질병관리본부 질병정보 공수병 [바로가기]

질병관리본부 2017년도 공수병 관리지침[내려받기]

질병관리본부 2015년도 국내 공수병 위험지역 내 교상환자 발생현황 [내려받기]

질병관리본부 2015년 공수병 예방 및 관리 지침 [내려받기]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대상 감염병의 역학과 관리 지침 (2017년 개정판)[내려받기]

질병관리본부공수병 발생 관리를 위한 교상환자 감시 강화 및 검사 안내[내려받기]

◾질병관리본부 2014년 공수병교상자 감시 현황 [내려받기]

질병관리본부 여행자를 위한 권고사항(공수병) [바로가기]

질병관리본부 공수병 리플렛[바로가기]

 

CDC Rabies[바로가기]

WHO Rabies[바로가기]

 

 

 

■개요

 

◾정의

Rabies virus에 의해 뇌염, 신경 증상 등 중추 신경계 이상을 일으켜 발병 시 대부분 사망하게 되는 대표적인 인수공통감염병입니다. 이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침투하여 질병을 일으키면 공수병, 동물에게 침투하여 질병을 일으키면 광견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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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병 병원체(Rabies virus), 투과전자현미경 x500,000>

 

◾감염경로

가장 흔한 경우는 광견병에 걸린 가축이나 야생동물이 물거나 할퀸 자리에,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타액이 묻게 되면 이 바이러스가 신경 섬유를 따라 뇌나 척수에 침투하여 감염됩니다. 뿐만 아니라 타액이 점막(눈, 코, 입)을 오염시키거나 연무질 전파(광견병에 걸린 박쥐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동굴 내에서 감염)로 이루어집니다.

 

◾전파경로

거의 모든 온혈 동물이 이 바이러스에 대한 감수성이 있고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1차적 병원소는 야생동물로 너구리, 여우, 오소리, 코요테, 스컹크, 박쥐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이 사람에게 직접 접촉하여 감염시키거나 개나 고양이를 물어 감염시키고 이 감염 동물 들이 인간을 물어 감염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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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공수병 주요 매개체> 

 

 

 

■ 발생현황

 

◾세계현황 
- 남극을 제외한 전 대륙에서 발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약 55,000명 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됨.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의 15세 미만 어린이가 사망자의 50%를 차지함
- 해마다 1,000만 명이 광견병이 의심되는 동물에 물린 후 치료를 받는 것으로 추정됨 

 

◾국내현황
- 1963년과 1966년에 100명 내외가 신고됨
- 1984년 이후 발생보고가 없다가 1999년 1명(경기), 2001년 1명(강원), 2002년 1명(강원), 2003년 2명(경기), 2004년 1명(경기)이 발생하여 모두 사망함
- 동물에서 발생하는 광견병은 주로 비무장지대와 경계하고 있는 파주, 연천, 철원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이 지역에서 공수병 발생가능성이 높음
- 감시현황 : 2005년 이후로 발생보고 없음
◦전파경로 : 공수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동물(너구리, 여우, 박쥐) 이나 사육동물(개, 고양이 등)에 물리거나, 감염된 동물의 타액 또는 조직을 다룰 때 눈, 코, 입 또는 상처를 통해 감염됨

 

 

 

■증상

 

발병 초기에는 물린 부위의 감각 이상, 불안감, 두통, 발열이 생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흥분, 불면증, 타액 과다 분비 등의 증상과 부분적 마비 증상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중추신경계 증상이 나타나고 보통 6일 이내에 섬망, 경련, 혼수에 이르며 호흡근 마비 또는 합병증으로 사망합니다.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 검체(뇌조직 등)에서 바이러스 분리
 - 검체(뇌조직 등)에서 항원검출 또는 유전자 검출
 - 검체(뇌척수액, 혈청)에서 항체 검출

 

검사의뢰방법 

 

※ 국립보건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때는 의뢰서와 함께 검체를 보냄
  (담당부서-인수공통감염과:전화 043-719-8463~8469, 팩스전송 043-719-8489)
• 검체
   - 배양검사 : 타액, 뇌척수액, 조직 등
   - 항체검사 : 혈청, 뇌척수액
• 운송
   - 배양검사용 검체 : 4℃를 유지하고 바로 운송하지 못할 경우는 -70℃에 보관하는 것이 좋음
   - 항체검사용 혈청 : 4℃를 유지하여 보냄

 

 

 

 

■신고

 

◾신고범위 : 환자, 의사환자
◾ 신고시기 : 지체없이 신고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 환자 : 공수병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 의사환자 :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하여 공수병이 의심되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부합하는 검사결과가 없는 사람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 검체(뇌조직 등)에서 바이러스 분리
  - 검체(뇌조직 등)에서 항원검출 또는 유전자 검출
  - 검체(뇌척수액, 혈청)에서 항체 검출

 

 

 

■ 환자

 

◾환자 및 접촉자 관리
◾환자관리 : 발병기간동안 호흡기 분비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함
◾접촉자관리 : 필요 없음

 

 

 

■치료

 

교상 직후 의료기관으로 즉시 가거나 최소 15분 이내 상처를 충분히 세척하고 의료기관으로 가서 처치를 받도록 합니다. 임상적 상황에 따라 파상풍 치료가 필요합니다. 교상 동물 관찰이 어렵다면 백신과 면역글로불린 투여가 필요합니다.

 

 

 

■예방

 

-동물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박쥐는 연무질 전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도록 합니다.

-수의사나 야생동물 관련 종사자, 바이러스를 다루는 실험실 종사자 등 고위험군은 예방적 차원에서 백신을 투여받도록 합니다.

 

◾동물교상 후
◦상처 세척 : 비눗물로 즉시 씻고 포비돈-요오드 용액으로 세척
◦면역글로불린(HRIG)과 백신 투여 : 교상지역(공수병 위험지역 등) 물은 동물의 상태에 따라 결정
  - 물은 동물을 10일간 관찰하여 광견병 증상이 없으면 투여하지 않거나 투여 중인 경우에는 중단할 수 있음
  - 광견병에 걸렸을 위험이 높은 야생 동물에 물렸으나 관찰이 불가능한 경우는 즉시 투여함
⋅면역글로불린(HRIG) 20 IU/kg을 1회 투여 : 교상 상처와 비슷한 깊이로 가능하면 상처부위에 많이 주사하되 나머지는 백신 투여 반대편 삼각근에 근주
⋅공수병백신(PVRV) 0.5 mL 를 노출 후 가능한 한 빨리 0일, 3일, 7일, 14일, 28일 총 5회 삼각근에 근육주사

 

 

 

 

 

■출처

◾질병관리본부 질병정보 공수병

http://cdc.go.kr/CDC/health/CdcKrHealth0101.jsp?menuIds=HOME001-MNU1132-MNU1147-MNU0746-MNU2415&fid=7948&cid=68844

 

◾RABIES AND THE RED FOX

http://www.wildlifeonline.me.uk/rabies.html

 

◾About rabies and things

https://www.thebluedog.org/en/a-dog-in-the-family/risks-to-my-family/about-rabies-and-things